나무(목본)

바위수국

ksmsuny 2022. 5. 21. 18:09

멋진 바위수국 명소가 있다.

입소문이 나서 아는 사람들이 가끔 가는 곳이기도 한데 깊은 숲속이라 쉽게 접근하지 못 하는 곳이다.

오래전에 표고밭 관리사를 했던 곳인데 벽체가 남아있고 그 벽에 담쟁이가 가득하고 위로는 바위수국이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가을엔 담쟁이가 빨간 단풍을 달면 또 다른 멋을 보여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