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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5일 오후 04:19

ksmsuny 2016. 2. 5. 16:22


아는 분이 오늘 오름에 올라 찍어서 보내준 세복수초.
이제 봄이 곧 오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지금 복수초를 보러 가볼까 하면서도 망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