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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0일 오후 01:18

ksmsuny 2016. 3. 20. 13:22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아파트 옆 소공원에도 곧 만개할 것 같다.
지난 겨울이 아무리 혹독한 추위였다고 해도
계절은 속일 수 없는 것이기에
만물이 소생하고 꽃을 피우며
모든이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