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인 으름난초가 잘 피었다.
태풍 전야라 바람이 심해서 꽃이 많이 떨어졌지만 품위를 잃지 않고 있다.
으름난초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부생식물
높이 : 50~100cm 정도
잎 : 비늘 모양으로 없는 것처럼 보인다.
꽃 : 6~7월에 모두송이꽃차례에 노란빛이 도는 갈색꽃이 핀다.
열매 : 타원형의 삭과로 으름을 닮는다.
* 해걸이를 해서 올해 핀 으름난초는 2~3년 후에야 디시 핀다.
멸종위기종인 으름난초가 잘 피었다.
태풍 전야라 바람이 심해서 꽃이 많이 떨어졌지만 품위를 잃지 않고 있다.
으름난초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부생식물
높이 : 50~100cm 정도
잎 : 비늘 모양으로 없는 것처럼 보인다.
꽃 : 6~7월에 모두송이꽃차례에 노란빛이 도는 갈색꽃이 핀다.
열매 : 타원형의 삭과로 으름을 닮는다.
* 해걸이를 해서 올해 핀 으름난초는 2~3년 후에야 디시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