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을 다니면서 가을에 산형꽃차례에 흰꽃을 피우고 있으면 궁궁이라고 생각했다.
어제 만난 이 꽃은 평소보다 총포가 칼집처럼 길다.
제주사약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국생종에는 궁궁이는 나오는데 제주사약채(A.fallax Boissiou)는 따로 나오지 않고 궁궁이의 유사종이라고만 나온다.
궁궁이의 변종이라는 주장과 궁궁이의 이명이라는 주장 등이 있다.
한라산을 다니면서 가을에 산형꽃차례에 흰꽃을 피우고 있으면 궁궁이라고 생각했다.
어제 만난 이 꽃은 평소보다 총포가 칼집처럼 길다.
제주사약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국생종에는 궁궁이는 나오는데 제주사약채(A.fallax Boissiou)는 따로 나오지 않고 궁궁이의 유사종이라고만 나온다.
궁궁이의 변종이라는 주장과 궁궁이의 이명이라는 주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