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채는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흔히 당귀라고도 부른다.
줄기는 높이 1∼1.3m이고 곧게 서며 세로로 능선이 있고 윗부분에서 가지를 낸다.
잎은 어긋나고 3출엽으로 깃꼴겹잎이며 뿌리잎과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경생엽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다시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으로 갈라지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8월에 흰색으로 줄기 끝에 겹산형으로 달린다.
꽃말은 "연정".
신감채는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흔히 당귀라고도 부른다.
줄기는 높이 1∼1.3m이고 곧게 서며 세로로 능선이 있고 윗부분에서 가지를 낸다.
잎은 어긋나고 3출엽으로 깃꼴겹잎이며 뿌리잎과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경생엽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다시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으로 갈라지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8월에 흰색으로 줄기 끝에 겹산형으로 달린다.
꽃말은 "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