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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초본)

나도풍란과 풍란

멸종위기 1급으로 분류되고 있는 나도풍란과 풍란을 복원하려는 노력이 이곳저곳에서 주어지고 있다.

40년전에만 해도 해안가의 절벽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풍란은 지금은 인위적으로 심거나 가꾸는 것만을 볼 수 있다.

복원해야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아름다운 꽃이 피고 달콤한 난향이 이곳저곳에서 풍겨오기를 기대해본다.

이 사진들은 어느 지역의 거목에 복원을 위하여 심은 모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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