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를 꺾으러 갔는데 들판에 솜방망이들이 예쁘게 피었다.
폰으로 찍었는데 그런대로 볼만하다.
솜방망이는 국화과로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4-5월에 머리모양꽃 3-9개가 산방꽃차례를 이루어 피며, 노란색이다.
어린싹은 나물로 먹는다.
꽃말은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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