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장마가 지루하게 계속된다.
숲속엔 다양한 버섯들이 돋아나는데 식용버섯도 제법 보인다.
큰갓버섯이다.
제주인들에겐 말똥버섯으로 잘 알려진 버섯으로 맛이 좋다고 한다.
낭피버섯으로 보인다.
어느 골프장에서 만났는데 참 예쁘다.
산느타리버섯으로 보인다.
맛있게 보이는데 겨울이 아니라서 버섯을 따는 건 무척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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