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해란초는 목련강 현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남유럽 원산이다.
주름잎과 비슷해서 애기누운주름잎이라고도 부른다.
줄기는 바닥을 기며, 털이 없고, 때때로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5~9개로 얕게 갈라진다.
꽃은 연한 자주색에서 보라색이며,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나온다.
열매는 삭과.
꽃말은 "영원한 사랑."
덩굴해란초는 목련강 현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남유럽 원산이다.
주름잎과 비슷해서 애기누운주름잎이라고도 부른다.
줄기는 바닥을 기며, 털이 없고, 때때로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5~9개로 얕게 갈라진다.
꽃은 연한 자주색에서 보라색이며,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나온다.
열매는 삭과.
꽃말은 "영원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