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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생태

바리메에서

화창한 가을 햇살을 맞으며 바리메에 오르다.

예쁜 친구들이 반가이 맞아주는데 난 아직 그네들을 잘 알지 못함에 미안해진다.

 멀리 산방산이랑 비양도까지 그리고 서부지역의 오름들이 정겹다.

 

족은바리메에서 본 한라산

 

드디어 "진범"을 찾았다!!

 

 

산부추

 

 

잔대

 

 

여로: 박새로 착각했다!!

 

 

차풀

 

참빗살나무 열매

 

말똥비름:제주의료원에서 만남

 

섬쥐손이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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