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눈이 많이 내려서 온 산야를 눈으로 덮어서 들꽃들도 힘이 들어한다.
눈이 녹은 후에 오름에는 세복수초가 눈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노란 꽃을 피우고 있다.
세복수초 :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세복수초는 꽃받침잎이 5~6개로 적고 짧으며 제주도의 숲에서만 자란다.(전남의 섬에서도 발견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잎과 꽃이 거의 동시에 나온다.
꽃말 : "영원한 행복" "슬픈 추억"
올겨울 눈이 많이 내려서 온 산야를 눈으로 덮어서 들꽃들도 힘이 들어한다.
눈이 녹은 후에 오름에는 세복수초가 눈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노란 꽃을 피우고 있다.
세복수초 :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세복수초는 꽃받침잎이 5~6개로 적고 짧으며 제주도의 숲에서만 자란다.(전남의 섬에서도 발견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잎과 꽃이 거의 동시에 나온다.
꽃말 : "영원한 행복" "슬픈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