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그리고 내일은 대박!! ksmsuny 2016. 9. 6. 22:36 문선생께서 애끼던 애마를 내 차가 밟아버렸다!!너무 미안했지만 더 좋은 친구를 만나라는 의미로 받아드렸으면 하는 맘이다.다행스럽게도 멋진 친구들은 많이 만났다.오늘도 정말 멋진 하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이랑 바다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를 맞으면서 (0) 2017.01.01 한해를 보내면서 (0) 2016.12.31 한라산 설경 (0) 2016.02.21 제주의 한파 기록 (0) 2016.01.25 꽃댕강나무 꽃 (0) 2016.01.09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새해를 맞으면서 한해를 보내면서 한라산 설경 제주의 한파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