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새해를 맞으면서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첫 일출은 얕은 구름을 뚫고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지난 날의 어려움은 이제 구름속에 남겨두고 새로운 희망을 띄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즐거운 일, 행복한 나날로 가득한 날로 만들어나가길 소망합니다.

많이 사랑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인사  (0) 2019.12.31
대장암을 극복하다  (0) 2017.07.03
한해를 보내면서  (0) 2016.12.31
오늘 그리고 내일은 대박!!  (0) 2016.09.06
한라산 설경  (0) 201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