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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랑 나무랑

중문해변의 들꽃들



따뜻한 곳이라서인지 유채가 피었다.

주상절리의 바위틈에도 한 그루!!


감국도 활짝 피었다.



왕갯쑥부쟁이.



새완두도 살갈퀴랑 같이 피어있다.

팔손이도 피고 돈나무는 열매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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