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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랑 나무랑

백서향 그리고 길마가지나무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곶자왈을 다녀왔다.

백서향이 예쁘다.

막 피어나는 백서향이 하얀 솜이불을 덮고 있다.

서향 향기를 짙게 내뿜는다.








길마가지나무도 꽃을 피웠다.

은은한 향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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