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이랑 나무랑

새끼노루귀와 봄꽃들

새끼노루귀가 피었다.

한 그루에 여러 개의 꽃이 예쁘게 피었다.

분홍새끼노루귀는 겨우 한 개체가 피었는데 그리 예쁘지는 않다.




변산바람꽃도 만났지만 많지는 않다.


세복수초는 이제 한창이다.



중의무릇도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박주가리가 씨앗을 날리고 있다.




'꽃이랑 나무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산봉에서 만난 꽃들  (0) 2017.02.27
매화랑 산당화  (0) 2017.02.26
뚜껑별꽃  (0) 2017.02.24
들개미자리  (0) 2017.02.24
변산바람꽃  (0)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