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가뭄까지 극심해서 식물들이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도 생태리듬에 따라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대견하다.
백리향과 애기똥풀(원래 제주에는 애기똥풀이 없으나 공원조성 등으로 유입된 듯하다)
범부채와 원추리
통발과 수련
알며느리밥풀 그리고 기장대풀
좀고추나물과 구슬꽃나무
산해박 씨방
누리장나무의 계절인데 산제비나미가 열심히 꿀을 찾고 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가뭄까지 극심해서 식물들이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도 생태리듬에 따라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대견하다.
백리향과 애기똥풀(원래 제주에는 애기똥풀이 없으나 공원조성 등으로 유입된 듯하다)
범부채와 원추리
통발과 수련
알며느리밥풀 그리고 기장대풀
좀고추나물과 구슬꽃나무
산해박 씨방
누리장나무의 계절인데 산제비나미가 열심히 꿀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