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꽃(초본)

모시대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모시대가 막 피기 시작했다.

도라지모시대에 비해서 원추꽃차례를 이룬다는데 구분이 어렵다.

심한 가뭄을 이기고 계곡의 바위 틈에 싱싱하게 핀 모시대가 반갑다.








'풀꽃(초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철란  (0) 2017.08.12
붉은사철란  (0) 2017.08.10
좀비비추  (0) 2017.08.04
요즘 만난 들꽃  (0) 2017.08.02
병아리다리  (0)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