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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초본)

세복수초와 새끼노루귀

세복수초가 피었다.

이곳의 기온은 영하 3도.

날씨가 흐려서 햇빛이 없어서 꽃이 활짝 피지 못하고 입을 다물고 있다.

세복수초는 눈속에서 만나야 제격인데 올해는 눈이 내리지 않아서 아쉽다.



새끼노루귀도 고개를 내밀고 있지만 햇빛이 부녹해서인지 활짝 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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