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0 안덕면 사계리 형제섬 일출이다.
오메가까지 볼 수 있을까 하는 욕심을 가졌는데 오메가도 나올 정도로 맑은 날씨다.
도로가에는 육지에서 온 사진사들이 10여 명이 환성을 지르면서 일출을 담았다.
해 뜨기 직전 장노출을 해보았다.
드디어 해가 떠오르기 시작!!
오메가를 만들면서 올라오는 해가 섬에 일부가 가려지기 시작했다.
늦추위가 오는 가운데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서 행복하다.
2023. 2. 20 안덕면 사계리 형제섬 일출이다.
오메가까지 볼 수 있을까 하는 욕심을 가졌는데 오메가도 나올 정도로 맑은 날씨다.
도로가에는 육지에서 온 사진사들이 10여 명이 환성을 지르면서 일출을 담았다.
해 뜨기 직전 장노출을 해보았다.
드디어 해가 떠오르기 시작!!
오메가를 만들면서 올라오는 해가 섬에 일부가 가려지기 시작했다.
늦추위가 오는 가운데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