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아올 때마다 새로운 다짐하면서 올해는 좀더 나아가는 모습이길 빌어본다.
건강과 가정의 행복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행복 등 많은 바램을 가지고 희망찬 출발을 해본다.
형제섬에서 맞는 해는 올해도 바다에 깔린 구름을 뚫고 늦게나마 제 모습을 보여준다.
올해는 온 세상이 평화로운 한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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