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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노란달걀광대버섯 Amanita javanica (Corner & Bas) T. Oda, C. Tanaka & Tsuda

어느 오름에서 예쁜 노란 버섯을 만났다.

노란달걀광대버섯이다.

노란달걀광대버섯은 광대버섯과의 버섯이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활엽수림, 혼합림내 땅 위에 발생하며 흔히 군생한다.

 

자실체의 어린 균(幼菌)은 달걀모양이지만, 반구형을 거쳐 편평하게 전개된다. 갓 둘레에 방사상 홈선이 있다.

담황색의 조직표면은 황색~등황색이고 주름살은 떨어진형, 황색이며 약간 빽빽하다.

자루의 크기는 10~15 × 0.7~1㎝이고 원통형으로 속은 비어 있다.

황색 바탕에 등황색의 섬유상, 인편이 있으며 기부에 영구성인 흰색의 대주머니가 있다. 황색의 턱받이가 있다.

 

달걀버섯과 모양이 비슷하고 색갈만 다르며 식독여부는 불명이다.

 

유사한 버섯으로 독버섯인 개나리광대버섯이 있다.

개나리광대버섯은 갓표면에 하얀색의 비늘이 흩뿌려져있고(씻겨져서 없어지기도 함)

주름살과 자루는 흰색이며 턱받이가 명확하지 않다.(노란달걀버섯은 노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