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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랑 나무랑

세복수초

눈속의 세복수초를 기대하고 오름에 올랐는데

눈이 모두 녹아버렸다.

세복수초도 이제야 겨우 몇 송이 피기 시작했다.

그래도 반갑다, 복수초야!!






서쪽의 오름에서 본 한라산과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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