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초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장구채 변이(빨강) 보통 양장구채는 흰색이거나 약간 분홍인데 빨간 양장구채를 만났다. 유럽 원산으로 귀화식물인 양장구채는 높이 10~45cm의 두해살이풀로 석죽과이며 제주도의 바닷가 근처에 흔히 자란다. 줄기는 밑에서 많이 갈라지고 곧게 서며 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아래 잎은 주걱 모양, 위쪽 잎은.. 더보기 개구리자리 개구리자리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두해살이풀로 주로 습기가 있는 곳에 자란다. 줄기는 높이 50cm정도이고 곧추서며 비교적 털이 없다. 잎은 근생엽은 모여나기하고 잎자루가 길며 3ㄱ로 깊게 갈라진다. 줄기잎은 어슷나기하고 잎자루는 위로 갈수록 짧아지고 없어지며 잎은 3개로 갈라지고.. 더보기 좀현호색 좀현호색은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덩이줄기 위에 5∼6개의 원줄기와 잎이 나와서 비스듬히 자란다. 높이는 10~30cm정도. 뿌리잎은 3개씩 2∼3회 갈라지고 작은잎은 다시 2∼3개로 갈라지며 거꿀피침형이고 녹백색이다. 줄기잎은 2개이며 3개씩 2회 갈라진다. 꽃은 4∼5월에 피.. 더보기 각시족도리풀 각시족도리풀은 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마디와 마디 사이가 짧고, 직경 3~4mm이다. 직경 1mm 가량의 중간마디로부터 사방으로 뻗은 뿌리는 특히 뿌리줄기 밑부분에 많이 난다. 잎은 심장형, 잎은 길이 5~8cm, 너비 7~10cm로 녹색이다. 잎끝이 둔한 모양이고, 표면과 표면.. 더보기 선개불알풀과 흰 자주괴불주머니 선개불알풀은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현삼과의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곧게 서고 털이 많다. 잎은 원형이고 줄기 아래 잎은 마주나며 위쪽의 잎은 어긋나고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3-9월에 잎겨드랑이에 1개씩 연한 청자색으로 피며 흰꽃도 있다. 꽃의 지름은 0.3cm.. 더보기 개족도리풀 (녹화) 그리고 족도리풀 족도리풀과 개족도리풀은 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의 모양이 부녀자들이 전통 예복을 입을 때 머리에 쓰던 관인 ‘족두리’와 닮아서 족도리꽃이라고 한다. 잎은 심장 모양으로 1∼2개 나오고 털이 없으며 길이 8cm, 나비 7cm 정도이다.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흰색 무늬가 .. 더보기 남바람꽃과 연복초 뒷태가 고운 "천진난만한 여인" 남바람꽃이 한창이다. 개체수가 많아진 느낌이라서 좋다. 연복초는 끝물을 맞으면서 "영원한 행복"을 빌고 있다. 동서남북 그리고 하늘을 향하여 비는 소망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더보기 창덕제비꽃 창덕제비꽃은 왜제비꽃과 남산제비꽃이 교잡된 것으로 2006년 창덕궁에서 식물학자 이영노박사에 의하여 명명된 꽃이다. 창덕제비꽃은 왜제비꽃과 비슷하지만 잎의 가장자리가 불규칙하게 깊이 갈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제비꽃의 잡종은 두 종이 섞여 자라다가 곤충에 으하여 꽃가루받.. 더보기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