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는 지난 1월 하순의 폭설에 쌓였던 눈이 2월 12-14일에 한라산에 500mm 넘는 비가 내리면서 거의 녹았지만 계곡이나 나무 밑에는 잔설이 남아있는 위에 2월 14-16일에 조금 눈이 내리면서 다시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서북벽 밑에서 발원한 무수천의 상류 계곡에는 10m 가까이 눈이 쌓여있고 윗세오름에서 남벽으로 돌아가는 지역은 멋진 설경을 뽐내고 있었다.
(끝부분의 맑은 사진은 2015년 1월에 만났던 풍경)
한라산에는 지난 1월 하순의 폭설에 쌓였던 눈이 2월 12-14일에 한라산에 500mm 넘는 비가 내리면서 거의 녹았지만 계곡이나 나무 밑에는 잔설이 남아있는 위에 2월 14-16일에 조금 눈이 내리면서 다시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서북벽 밑에서 발원한 무수천의 상류 계곡에는 10m 가까이 눈이 쌓여있고 윗세오름에서 남벽으로 돌아가는 지역은 멋진 설경을 뽐내고 있었다.
(끝부분의 맑은 사진은 2015년 1월에 만났던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