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6코스는 쇠소깍에서 외돌괴까지인데 짧은 시간에 걷기는 멀다.
그래서 보목에서 쇠소깍까지만 걷고 몇몇 군데 특이한 곳만 차로 가다가 쉬곤 하였다.
지귀도와 섶섬
쇠소깍
양장구채와 해국
노랑하늘타리와 남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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