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원래 한국의 자생종인데 193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데이릴리"(Daylily)라는 이름으로 개량되어서 우리나라에 역수입되어 다양한 모양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
뿌리는 덩이줄기가 있고
잎은 2줄로 마주나게 달리고 칼모양으로 둥글게 휜다.
꽃은 7~8월에 꽃줄기 끝에 총상꽃차례에 노란꽃이 핀다.
원래 "훤초"인데 "원초로 변하고 지금은 원추리로 불리고 있다.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노랑원추리
원추리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원래 한국의 자생종인데 193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데이릴리"(Daylily)라는 이름으로 개량되어서 우리나라에 역수입되어 다양한 모양으로 꽃을 피우고 있다.
뿌리는 덩이줄기가 있고
잎은 2줄로 마주나게 달리고 칼모양으로 둥글게 휜다.
꽃은 7~8월에 꽃줄기 끝에 총상꽃차례에 노란꽃이 핀다.
원래 "훤초"인데 "원초로 변하고 지금은 원추리로 불리고 있다.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노랑원추리